한국엔지니어링협회 환경자원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관리자
2025.11.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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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회장 한원형 선출…환경산업 발전 의지 다져
2025년 11월 20일(목) 오후 2시, 서울 본부에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환경자원협의회의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는 향후 3년간 협의회를 이끌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논의해야 할 주요 안건들이 대거 상정되어 회원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총회에서 협의회는 공식적으로 신임 회장으로 한원형 회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회장 선출 외에도 차기 회장단 구성, 대의원 선임, 운영위원회 조직 구성 등 향후 협의회의 운영 체계를 결정하는 핵심 안건들을 함께 논의하며 조직의 향방을 정비했다.
취임한 한원형 회장은 포부를 담은 인사말을 전했다.
“환경자원협의회 각 회원사의 발전과 건전한 업역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의회가 대한민국 환경산업의 중심 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장의 발언에서는 협의회의 미래 성장과 업계 발전을 향한 의지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환경자원협의회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체 6,598개 등록 업체 중 471개 회원사(7.14%)가 소속된 조직으로, 환경 컨설팅과 평가, 자원관리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업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정관에 따라 약 7명의 대의원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총회에는 한국생태연구소 남궁형 대표도 참석해 협의회의 성장과 발전을 향한 지지를 전했다.
남궁 형 대표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특히 환경자원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업계 협력 강화와 기술역량 제고,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협의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정한 업계 문화 정착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단순한 조직 운영이 아닌, 대한민국 환경산업 전체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문의처: 한국생태연구소(주)
전 화: 070-5102-0507
이메일: kerc06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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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목) 오후 2시, 서울 본부에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환경자원협의회의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는 향후 3년간 협의회를 이끌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논의해야 할 주요 안건들이 대거 상정되어 회원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총회에서 협의회는 공식적으로 신임 회장으로 한원형 회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회장 선출 외에도 차기 회장단 구성, 대의원 선임, 운영위원회 조직 구성 등 향후 협의회의 운영 체계를 결정하는 핵심 안건들을 함께 논의하며 조직의 향방을 정비했다.
취임한 한원형 회장은 포부를 담은 인사말을 전했다.
“환경자원협의회 각 회원사의 발전과 건전한 업역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의회가 대한민국 환경산업의 중심 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장의 발언에서는 협의회의 미래 성장과 업계 발전을 향한 의지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환경자원협의회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체 6,598개 등록 업체 중 471개 회원사(7.14%)가 소속된 조직으로, 환경 컨설팅과 평가, 자원관리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업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정관에 따라 약 7명의 대의원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총회에는 한국생태연구소 남궁형 대표도 참석해 협의회의 성장과 발전을 향한 지지를 전했다.
남궁 형 대표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특히 환경자원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업계 협력 강화와 기술역량 제고,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협의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정한 업계 문화 정착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단순한 조직 운영이 아닌, 대한민국 환경산업 전체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문의처: 한국생태연구소(주)
전 화: 070-5102-0507
이메일: kerc06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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