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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만사모, 만석공원에서 ‘지구살리기 캠페인’ 전개

관리자
20시간 47분전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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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생태연구소)

2026년 4월 7일 오후 5시, 수원 만석공원 시계탑 일대에서 ‘만석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만사모, 공동대표 김동열·남궁형)’ 정기모임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이 참석해 벚꽃이 만개한 공원에서 ‘지구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보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단체 조끼를 착용하고 시계탑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벚꽃길을 따라 이동하며 캠페인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친목 중심 모임을 넘어 실천 중심의 환경운동을 지향하는 만사모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날 정기모임에서는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만사모는 정기모임을 단순 친목 활동이 아닌 ‘강의와 캠페인이 결합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로 했으며, 정모일 기준 연간 강의계획 수립과 시민 참여형 아이디어 공모 추진 등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행사에서는 2종 이상의 현수막 제작과 캠페인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1년간 정기모임 일정과 활동계획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지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기존 연합 모임인 ‘서호넷’ 운영과 관련해 일부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 논의도 이뤄졌다. 행사 참여 구성, 경비 및 음식 운영, 음주 중심 진행 방식, 일정 중복 문제 등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운영 체계 재정비 또는 운영위원회 중심 운영 전환 방안이 논의됐다.
공원 시설과 관련해서는 탄성고무 포장의 투수성 부족 문제와 생태적 한계, 장기 유지관리 필요성 등이 공유됐다. 또한 장애인 비탈면 조성사업은 예산 삭감으로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나 향후 추가경정예산 확보 및 지방선거 공약 반영 등을 통한 재추진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호넷 대표 남궁형 박사(한국생태연구소)는 “더 많은 고민과 참여, 그리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만사모의 활동이 매우 뜻깊다”며 “뿔논병아리, 흰뺨검둥오리뿐 아니라 맹꽁이, 두꺼비, 청개구리 등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공원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만사모는 앞으로도 지역 생태환경 보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처: 한국생태연구소(주)
전  화: 070-5102-0507
이메일: kerc06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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